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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무식한영어로 캐나다에서 살아남기(8부-에피소드)
날짜 : 2003년 12월 10일 (수) 3:12:58 오후 조회 : 9065

술또라이

12.10

정신없이 읽었습니다..휴휴~~ 록키산맥도 다녀오시고..오우.....정말 좋으셨겠어요^^ 다행이도 사유리님과 다시 만나게 되셨네요..^^전 중간까지 읽고 두분이서 헤어지신줄 알았어요..ㅜ.ㅜ

12.10

꼬북이님이 또 일등이시네요 항상 일찍오셔서 읽어주시고 감사합니다.재미없는 글을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뵙죠 거북이를 파는데는 없고 낙지라도 한번 대접하죠 ㅋㅋㅋ.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키작은나…
12.11

ㅇㅇ..^^ 나무두~와따갑니다..ㅋ 잘읽었어요..ㅋ 소설이 아닌..여행기가...되시길..

12.11

쓰다보니까 여행간데는 없고 해서 그냥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이제 다시쓰기에는 너무 많이 지나와서 ㅋㅋㅋ 여하튼 소설은 아니구 체험기로 하죠 뭐 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13

눈씻고 찾아봐도 사유리님 같은 분은 없으리라 생각이 드네요-ㅇ

뽀슝
12.13

=_= ;;;; 너무하십니다.....;;;

조바기
07.30

덕분에 재미있는 사이트에 재미있는 글들 많이 보고 갑니다.

10.10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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