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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무식한 영어로 캐나다에서 살아남기(7부-사유리)
날짜 : 2003년 11월 19일 (수) 12:34:30 오후
조회 : 8509
d
술또라이
11.19
앗!또 제가 첫번째로 리플 다네요..ㅎㅎ 역시 님의 쪽지의 위력이 크긴 큰거 같아요..로그인 하고 바로 이 글 읽었거든요..재밌네요..이번글두..ㅋㅋㅋ갑자기 제 칭구의 남자칭구가 생각나면서..왠지 모를 의심도 가고..^^;두분이서 그렇게 좋아하셨는데..어떻게 굿바이 하셨을지...가슴한켠이 씁쓸해 지네요......
11.20
간만에 올렸습니다. 다시 다가오는 겨울만큼 아픈일들이 너무 많아서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그래도 또 처음으로 리플달아주신 꼬북이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꼬북이님 여자 였어요? 몰랐는데 큭큭 하여간 감사합니다. 다음에 보면 용봉탕을 푹 고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