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감히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해두 될까 모르겠네요^^.... 다만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 이 세상에서....... 나와 함께 숨을 쉬지 않는다는.......함께 같은 세상을 공유할 수가 없다는 것만으로 이런 글을 띄워두 되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슬픔의 깊이는 누군가가 잴수 없단 말이 있드시 그런 걸꺼예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두 나처럼 누군가가 자신의 슬픈...... 힘든....... 이야길한다구 해서... 나보다 좀 더 하찮은 이야긴데뭐.......하는 생각 하지 말았음 해요... 전,,,,그렀거든이요...아무리 작은 이야기라두........아무리....하찮은 이야기라두....그냥 들어주거든이요...그게 세상사는 이야기 아니겠어요???????? 내게 아주 큰 일이 셍겼다구 해두..........그 친구에게는 지금 그 일이 세상에서 가장 큰 일일수 밖에요.....어쩌겠어요....... 친구가 되어줄껭요.....제가요.........작은 힘이지만....당신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