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20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re] 친구들[단편]
날짜
:
2001년 09월 28일 (금) 10:34:12 오후
조회
:
1068
>저에겐 좋은 친구들과 나쁜 친구들이 있어여
>전 사실 활발해도
>때리거나 뭐 그래서 우는 것은 울진 안아도..
>놀리거나 기분 나쁜말..욕같은걸
>하면 울어버리죠..
>울보이기도 해요
>자존심이 상해서 울고 싶지 않은데..
>금방 나쁜 친구가 생겼어요./..
>누군지는 몰라도..
>혜지니의 원수...라고 하는데...
>정말 기분이 나뻤져..
>휴..
>친한 친구들..
>일선이..미정이...혜림이...소연이...지영이...등등
>여러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에겐 공통점이 잇죠..
>착하다는 거예요..
>^^전 착한 사람들을 친구로 두고 싶거든요..
>나쁜 친구들은
>생기지 않앗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하늘천사라고 합니다..
친구들이라고요??
저는 유리의향기 가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혜진이의 원수가 누구예요..
전 이름을 안 바꿀 꺼예염..
왜냐구요??
이름을 이직도 잘 못 외웠거든요.
유리의향기 님은 좋겠네요..
친구들이 많아서..
1학기때 전교 부회장이 셨죠/?
전 언니를 뽑았어요..
지금은 학급 부반장..
언니의 소문은 제가 다 알아여?<<소문이 아니지만.. <br/>그럼 이만..^^
전체 : 1,009건
수필란은~~
[
13
]
23년전
45,315
편지
[
2
]
22년전
1,652
[re] 편지
22년전
1,162
늦게가는날~
22년전
1,304
싸움!
22년전
1,189
우리 엄마!!
[
1
]
22년전
1,882
인터넷중독...
[
1
]
22년전
1,619
지각~~~.....
22년전
1,120
부모님~~~
[
1
]
22년전
1,768
컴퓨터..
22년전
1,370
처음..
[
1
]
22년전
1,615
[re] 처음..
[
2
]
22년전
1,478
음...
22년전
1,158
슬픈 나날들(2)
[
4
]
22년전
1,575
아빠 없는 날들...
[
2
]
22년전
1,330
텔레비젼
22년전
972
가족
22년전
1,132
친구들..
22년전
1,038
핸드폰
22년전
1,051
오빠~~
22년전
987
여러친구들..
[
1
]
22년전
1,517
[re] 여러친구들..
22년전
1,008
친구들[단편]
[
3
]
22년전
1,385
[re] 친구들[단편]
22년전
1,069
친구와 친구사이
[
2
]
22년전
1,368
상처
22년전
1,064
오늘은....
22년전
1,003
first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