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엄마는 숙녀복 장사를 하신다..
난 그래서 가게에서 있는 날이 많다.
요즘은 추석이 다가와서 바쁘기 때문에 오랫동안 가게에 있다가 오신는 우리
엄마!!나는 이런 엄마를 위해 몇번이라도 힘들게 안하기로 마음먹고 다시 한번
다짐하였다..
나는 하늘천사!!
엄마를 위하여 내가 먼저 누구보다 앞서가서 꼭!!말씀을 잘듣고 심부름을
잘 하기로 하였다..
오늘도 엄마가 짐이 많아서 몇 킬로그램이나 되는 밤을 나 혼자서 낑~~낑~~
거리며 집으로 가지고 왔다./.
하지만..ㅡ_ㅡ
나는 엄마 힘만세고 기쁘게 해 드리는 날이 많지 않다..
내가 다시한번 엄마를 기쁘게 해 드려야지>>>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