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부모님은...
속옷 장사를 하신다...
이 때쯤 가게를 옮기 셔서 많이 바쁘시당~~~~
난 부모님께서 힘드 신다는 것은 알지만 계속 부모님을 힘들게만 한다...
부모남께 10000번 이라도...
부모님 말씀 잘 듣는 다고 약속 했는데...~~^^
그 것은 지켜지지 않는다!!
가게를 옮긴 데는 잘 정리 되어 있다..
오늘은 부모님을 위해***
가게 청소를 해 드렸다!!^^
그래서 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다@@!!
난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반성을 한다%%
앞으로는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부모남 함들게 않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한번 다짐한다...
꼭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징~~~
사~~~~~~~~~!!과~~~~~~~~~~!!천~~~~~~~~~~~~~~~~!!사
화이팅~~~~
부모님~~~!!!!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