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필이 처음이다
솔직히 나는 수필에 대한 정의를 할 수 없을 만큼의 문맹이었다..
문화인이 될 수 없을 만큼의...
수필을 정의를 지금도 못하지만..
나의 생각에는 수필을.. 내 생각대로 적으면..
그게 수필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전부 허접사리의 글 부터 시작한다
요리두 마찬가지다.. 청소부터.. 접시닦기 부터..
그렇게.. 하는 허접사리의 나의 글은...
정말.. 허접한 것 같다..
생각많고 꿈 많은.. 얼요에 비해 나는 턱없이 모자라다
또. 착하구 자기 마음을 개성적으로 늘어놓는 유키두...
전부.. 수필에 대해 고수인 것같다
자신의 삶을.. 전부 잘 아니까
하지만 나는 아니다...
처음이라고 해서.. 내가 포기할 쏘나..
계속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