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버지께서 서울에 직장 생활로 회사를 다니셔서 ..
일주일 만에 토요일에 왓다 일요일에 가십니다..
이런 생활은 너무나도 괴롭고 우리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이런경험 겪어 보았겠습니다..
여기에 이런내용으로 올린 사람이 있지만 그 사람은 제 언니 입니다..
잘 안밌껴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직접물어 보시든가..
그럼 안녕히..
09.27
난 겨울만 되면 아빠를 못봐요.그렇지만 아빠가 내가 슬픈거 알까봐 내색은 않해요.지금도 내일도 아빤 없어요.아빠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그럴떄 너무 보고 싶을떄 아빠를 그리는 거예요.아주 천천히 ^^;;아빠랑 같은 자리에 있는 듯 해요.적어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