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3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목놓아 울었다...

     날짜 : 2022년 05월 25일 (수) 0:05:46 오전     조회 : 2066      


내가 그렇게 울음을 떠뜨리는건 오랫만이였다

지나고 나니

그동안 슬픔이 한꺼번에 우러나온것 같았다

그래

그동안 잘해왔고, 잘했어!


이제 그만 쉬어도 돼 

라고 얘기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갈길이 멀다,,







좀더 성숙하고..


어른스러워지는 그날!


기쁨의 눈물을 흘리리라!





내가 나를 인정 할수없고


나의 실수를 용서 할수 없음에..


 고칠수 없는 불치병이라 부른다...

푸르른 꿈들을 안고 사세요~!!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3,978건  
어린 시절의 글은 사람을 치유했다. [2] 11년전 3,821
필수과목 [1] 11년전 3,461
난 항상 어렸었다. [1] 11년전 3,684
가을~ [1] 11년전 3,438
백수생활 1달 하고도 8일째... [2] 11년전 3,764
휴가계획 [1] 11년전 3,935
어쩌면 [2] 11년전 3,784
서른 즈음에 [1] 11년전 3,510
너도 그래? [1] 11년전 3,417
히스테리 11년전 2,233
보고싶은 사람이... 11년전 2,308
오늘 부터 여름방학 [1] 11년전 3,365
어쨌거나. 11년전 2,318
일기 [2] 11년전 3,410
욕 먹으면 일하기 싫다 [1] 11년전 3,622
난 뭐하는건가. [3] 12년전 3,467
6월25일 화요일 저녁에 12년전 2,540
아우..머리가 지끈지끈하다 [1] 12년전 3,365
시원한 봄 바람~ [1] 12년전 3,380
굳이 설명을 하자면 [1] 12년전 3,549
하. [2] 12년전 3,341
텅 빈 사랑방같네요. [2] 12년전 3,320
큰샘 . [1] 12년전 3,576
사랑하는 사람 & 위로해 주는 사람. 그대들의 … [2] 12년전 4,114
눈치 밥 눈치 삶 [1] 12년전 5,033
위축 12년전 2,523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8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