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27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서른 즈음에
날짜
:
2013년 08월 11일 (일) 10:24:08 오전
조회
:
3041
요즘 나도 모르게 김광석 노래 서른 즈음에를 흥얼 흥얼 거리는거 같다.
' 또 하루 멀어져 간다.'
이렇게 또 너와 나는 하루 멀어져 가는구나...
08.12
그것도 잠시 아닐까 함 ! 화이팅 ^^
그것도 잠시 아닐까 함 ! 화이팅 ^^
전체 : 13,973건
휴가계획
[
1
]
10년전
3,469
어쩌면
[
2
]
10년전
3,293
서른 즈음에
[
1
]
10년전
3,042
너도 그래?
[
1
]
10년전
2,950
히스테리
10년전
1,936
보고싶은 사람이...
11년전
2,075
오늘 부터 여름방학
[
1
]
11년전
2,964
어쨌거나.
11년전
2,061
일기
[
2
]
11년전
3,001
욕 먹으면 일하기 싫다
[
1
]
11년전
3,208
난 뭐하는건가.
[
3
]
11년전
3,047
6월25일 화요일 저녁에
11년전
2,242
아우..머리가 지끈지끈하다
[
1
]
11년전
2,966
시원한 봄 바람~
[
1
]
11년전
2,962
굳이 설명을 하자면
[
1
]
11년전
3,121
하.
[
2
]
11년전
2,932
텅 빈 사랑방같네요.
[
2
]
11년전
2,889
큰샘
.
[
1
]
11년전
3,170
사랑하는 사람 & 위로해 주는 사람. 그대들의 …
[
2
]
11년전
3,678
눈치 밥 눈치 삶
[
1
]
11년전
4,512
위축
11년전
2,305
큰샘
민주주의의 꽃.
11년전
2,289
망자 (亡者) 앞에서...
11년전
3,325
보고 싶은데
[
1
]
11년전
3,116
7년전 일기장을 보다가
11년전
2,428
피임약 설명서때문에 오해 받을가봐
[
1
]
11년전
3,629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