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2월 03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 & 위로해 주는 사람. 그대들의 선택은?
날짜
:
2013년 02월 08일 (금) 2:47:34 오전
조회
:
3260
두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날 온전히 제대로 위로해 주는 사람.
어떤 선택이 바른 선택일까요?
03.27
복받으셨네요
<p>복받으셨네요</p>
04.03
정답은 없지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본인 아니면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테니...
부디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시길...(말에 어폐가 있지만...하하)
정답은 없지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본인 아니면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테니...<br /> <br /> 부디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시길...(말에 어폐가 있지만...하하)
전체 : 13,969건
히스테리
9년전
1,676
보고싶은 사람이...
9년전
1,831
오늘 부터 여름방학
[
1
]
9년전
2,538
어쨌거나.
9년전
1,790
일기
[
2
]
9년전
2,532
욕 먹으면 일하기 싫다
[
1
]
9년전
2,765
난 뭐하는건가.
[
3
]
9년전
2,592
6월25일 화요일 저녁에
9년전
1,943
아우..머리가 지끈지끈하다
[
1
]
9년전
2,568
시원한 봄 바람~
[
1
]
9년전
2,547
굳이 설명을 하자면
[
1
]
9년전
2,677
하.
[
2
]
9년전
2,521
텅 빈 사랑방같네요.
[
2
]
9년전
2,495
큰샘
.
[
1
]
9년전
2,748
사랑하는 사람 & 위로해 주는 사람. 그대들의 …
[
2
]
9년전
3,261
눈치 밥 눈치 삶
[
1
]
10년전
3,955
위축
10년전
2,099
큰샘
민주주의의 꽃.
10년전
2,081
망자 (亡者) 앞에서...
10년전
2,971
보고 싶은데
[
1
]
10년전
2,769
7년전 일기장을 보다가
10년전
2,220
피임약 설명서때문에 오해 받을가봐
[
1
]
10년전
3,256
반가운 일이란 걸 ...
10년전
2,172
70대 부부 "그만 같이 가자!"
[
1
]
10년전
3,732
작년 이맘때. .
10년전
2,133
그래도 해피엔딩
10년전
2,174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