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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텅 빈 사랑방같네요.

     날짜 : 2013년 04월 03일 (수) 1:11:14 오전     조회 : 3330      
하루가 멀다하고 소소한 그대들의 일상얘기들...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던 글들이 쉬지않고 올라오던 시절이

문사에도 있었죠.

요즘은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들어와도 오래전 제가 남긴

글들이 최신글에 게시되어있을때마다 왠지모를 허전함이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와 우리네 추억들을 혼자 지키고 있는

프리형 맘은 오죽할까요?

철새도 계절에 따라 떠난 자릴 찾아오는데

우리 문사 식구들은 언제쯤 다시 사랑방같은 문사로 돌아와

따뜻한 담소들을 쏟아낼런지...

먼발치에서 기다립니다.

흔적과 이어지는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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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언젠가는 ? ㅎㅎ 

04.18
글은 안남기지만,,저도 거의 매일 들어 온답니당 형님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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