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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샘     날짜 : 2013년 03월 31일 (일) 11:21:14 오전     조회 : 2778      
살다가 내 중심을 잡아주는 말들을 만날 때가 있다.
이리저리 흔들리던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는 그런 말들.

당시에는 나를 그렇게 강하게 잡아주던 말이
어느 순간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몇 글자에 지나지 않아 보일 때.
간절하게 고마워했던 순간들이 유치했다 느껴질 때.

그래도 결국 나를 다시 잡아주는 건
그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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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좋은 명언도 가슴에 와 닿을때가 있지요. 세상사 모든게 타이밍인것 같네요.
아마도 그런 타이밍에 여의치 않고 있는 그대로 모든걸 받아드릴 수 있다면
더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을텐데 인간이란.. ^^
그래도 힘들고 지칠때라도 잡아주는 그 말들을 항상 떠올리면서
멋지게 앞으로 질주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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