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6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 & 위로해 주는 사람. 그대들의 선택은?

     날짜 : 2013년 02월 08일 (금) 2:47:34 오전     조회 : 4118      
두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날 온전히 제대로 위로해 주는 사람. 

어떤 선택이 바른 선택일까요?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3.27

복받으셨네요


04.03
정답은 없지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본인 아니면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테니...

부디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시길...(말에 어폐가 있지만...하하)

전체 : 13,979건  
감기 [1] 11년전 3,762
어린 시절의 글은 사람을 치유했다. [2] 11년전 3,828
필수과목 [1] 11년전 3,470
난 항상 어렸었다. [1] 11년전 3,692
가을~ [1] 11년전 3,446
백수생활 1달 하고도 8일째... [2] 11년전 3,771
휴가계획 [1] 11년전 3,944
어쩌면 [2] 11년전 3,790
서른 즈음에 [1] 11년전 3,519
너도 그래? [1] 11년전 3,425
히스테리 11년전 2,237
보고싶은 사람이... 11년전 2,310
오늘 부터 여름방학 [1] 11년전 3,371
어쨌거나. 11년전 2,321
일기 [2] 11년전 3,416
욕 먹으면 일하기 싫다 [1] 11년전 3,627
난 뭐하는건가. [3] 12년전 3,472
6월25일 화요일 저녁에 12년전 2,545
아우..머리가 지끈지끈하다 [1] 12년전 3,369
시원한 봄 바람~ [1] 12년전 3,384
굳이 설명을 하자면 [1] 12년전 3,555
하. [2] 12년전 3,347
텅 빈 사랑방같네요. [2] 12년전 3,325
큰샘 . [1] 12년전 3,584
  사랑하는 사람 & 위로해 주는 사람. 그대들의 … [2] 12년전 4,119
눈치 밥 눈치 삶 [1] 12년전 5,038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41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