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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화요일 저녁에

     날짜 : 2013년 06월 25일 (화) 8:28:38 오후     조회 : 2539      


24살이라는 나이에
재수생활을 하는 나는
요즘 가고싶은 대학,학과에 많이 고민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오늘도 수능공부를
하면서 잠시 내가 원하는
문예창작과,문예창작학과를
살펴보았다 : )
어디든 내가 있어야 할 곳,나의 학교인것 같았다

어려서부터
글쓰는 것,읽는 것,듣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나인데 ㅎㅎ
방금 문학과 사람들이나는 귀하고 소중한
아름다운 사이트를 발견했다

너무 좋다
감성이 계속 터져 나오고
이곳에서 큰 가르침과 성장,
좋은 만남을 기대한다 

아름다운 밤이에요~^^  ♥♥♥
감동
 
Tag : 여름의어느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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