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대박. 문사 최고의 깜찍이한테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았다니, 대박.
영원히 깜찍한 레이네스야. 레이네스 챙기는 건 삼촌 밖에 없지?
일기를 한 번 읽어 볼까?
어린애답지 않게 감성적인 거 봐.
레이네스가 꽤나 울적할 때 적은 것 같네.
나쁜 길로 빠지지 말고, 알지?
건강하게 지내고 취미삼아 글 적다보면 많이 늘 거야. 감정표현 잘했네.
용기내고 힘내고 더운데 닭이랑 하드 쭈쭈바 아이스크림 하정우처럼 많이 먹으면서 힘내 ㅋㅋㅋ
01.14
잘 지내시죠 ? 힘내시고 새로움을 반기려는..
과거에 대한 미련이나 아쉬움에 대한게 아닌
진취적인 눈물이었을 거라 생각해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