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8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어쩌면

     날짜 : 2013년 08월 12일 (월) 8:17:08 오후     조회 : 3610      
지난 날 남겨두었던 발자취를 따라 걷다가
다시금 찾아오게 된 작은 보금자리는 여전히 조용하고 푸르다.

어쩌면,영원히 잊지 못할 그런 곳이 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괜시리 맺힌 눈물을 닦고, 추억을 맞이하는 하루.

Uoy eveilebI-易.흔들리지 말고 나아가라.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구름섀
08.13
헐, 대박. 문사 최고의 깜찍이한테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았다니, 대박.
영원히 깜찍한 레이네스야. 레이네스 챙기는 건 삼촌 밖에 없지?
일기를 한 번 읽어 볼까?

어린애답지 않게 감성적인 거 봐.
레이네스가 꽤나 울적할 때 적은 것 같네.
나쁜 길로 빠지지 말고, 알지?
건강하게 지내고 취미삼아 글 적다보면 많이 늘 거야. 감정표현 잘했네.
용기내고 힘내고 더운데 닭이랑 하드 쭈쭈바 아이스크림 하정우처럼 많이 먹으면서 힘내 ㅋㅋㅋ

01.14
잘 지내시죠 ? 힘내시고 새로움을 반기려는..
과거에 대한 미련이나 아쉬움에 대한게 아닌
진취적인 눈물이었을 거라 생각해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해요 ^^

전체 : 13,978건  
어린 시절의 글은 사람을 치유했다. [2] 11년전 3,638
필수과목 [1] 11년전 3,282
난 항상 어렸었다. [1] 11년전 3,503
가을~ [1] 11년전 3,256
백수생활 1달 하고도 8일째... [2] 11년전 3,592
휴가계획 [1] 11년전 3,767
  어쩌면 [2] 11년전 3,611
서른 즈음에 [1] 11년전 3,337
너도 그래? [1] 11년전 3,244
히스테리 11년전 2,131
보고싶은 사람이... 11년전 2,240
오늘 부터 여름방학 [1] 11년전 3,236
어쨌거나. 11년전 2,242
일기 [2] 11년전 3,276
욕 먹으면 일하기 싫다 [1] 11년전 3,488
난 뭐하는건가. [3] 11년전 3,322
6월25일 화요일 저녁에 11년전 2,429
아우..머리가 지끈지끈하다 [1] 11년전 3,230
시원한 봄 바람~ [1] 12년전 3,240
굳이 설명을 하자면 [1] 12년전 3,420
하. [2] 12년전 3,202
텅 빈 사랑방같네요. [2] 12년전 3,186
큰샘 . [1] 12년전 3,445
사랑하는 사람 & 위로해 주는 사람. 그대들의 … [2] 12년전 3,963
눈치 밥 눈치 삶 [1] 12년전 4,860
위축 12년전 2,447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2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