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8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일기

     날짜 : 2013년 07월 22일 (월) 7:15:58 오후     조회 : 3275      

이야기 하고 하소연 하고 싶을 사람이 없어지니깐 다시 문사를 찾게된다.

예전에는 댓글로 위로 받고 싶고 해서, 일기도 자주 쓰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그냥 쓰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

바쁘다는 핑계로 일기도 자주 안썼는데 ,, 이제 다시 써 나가야겠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7.30

참 동질감 많이 느끼는 글귀다.
형도 누가 봐주지 않더라도.. 여기에 끄적이면서 추억도 더듬고.. 자기 반성도 하고..
미래에 대한 각오도 하면서 힐링을 해. ^^ 적어도 작가가 댓글을 달아줘서 남긴 글에 대한 미안함도 덜하고...
매번 고맙다. ^^

     

08.11

ㅎㅎㅎㅎ 형 자주 오세영~ , 저도 자주 일기 쓸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ㅋㅋ


전체 : 13,978건  
어린 시절의 글은 사람을 치유했다. [2] 11년전 3,638
필수과목 [1] 11년전 3,282
난 항상 어렸었다. [1] 11년전 3,503
가을~ [1] 11년전 3,255
백수생활 1달 하고도 8일째... [2] 11년전 3,592
휴가계획 [1] 11년전 3,766
어쩌면 [2] 11년전 3,610
서른 즈음에 [1] 11년전 3,337
너도 그래? [1] 11년전 3,244
히스테리 11년전 2,131
보고싶은 사람이... 11년전 2,240
오늘 부터 여름방학 [1] 11년전 3,236
어쨌거나. 11년전 2,242
  일기 [2] 11년전 3,276
욕 먹으면 일하기 싫다 [1] 11년전 3,488
난 뭐하는건가. [3] 11년전 3,322
6월25일 화요일 저녁에 11년전 2,429
아우..머리가 지끈지끈하다 [1] 11년전 3,230
시원한 봄 바람~ [1] 12년전 3,240
굳이 설명을 하자면 [1] 12년전 3,420
하. [2] 12년전 3,202
텅 빈 사랑방같네요. [2] 12년전 3,186
큰샘 . [1] 12년전 3,445
사랑하는 사람 & 위로해 주는 사람. 그대들의 … [2] 12년전 3,963
눈치 밥 눈치 삶 [1] 12년전 4,860
위축 12년전 2,447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2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