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싶은게 너무 많다. 어릴때는 겁없이 적던 글들이... 이제는 겁이 생겨서 적을 수가 없다. 하아... 진짜 난 멍청하다.. 결과를 알면서,,, 아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 아 ... 생긴것도 없는데 , 잃기만 하는구나.
생각의 반복이 결국 포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네요 날이 갈수록 더.. 4년만에 들어오니 낯익은 닉네임이 보였어요. 잘 계셨나요^^ 기억을 하실런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