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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날짜 : 2013년 04월 18일 (목) 11:51:04 오후     조회 : 3339      

적고 싶은게 너무 많다.

어릴때는 겁없이 적던 글들이... 이제는 겁이 생겨서 적을 수가 없다.

하아...

진짜 난 멍청하다..

결과를 알면서,,, 아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

아 ... 생긴것도 없는데 , 잃기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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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생각의 반복이 결국 포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네요 날이 갈수록 더..
4년만에 들어오니 낯익은 닉네임이 보였어요. 잘 계셨나요^^ 기억을 하실런진 모르겠지만

     

07.02
어떻게 잊겠습니까 새벽님 ㅎㅎㅎㅎ, 잘 지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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