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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눈발 날리던 오늘...

     날짜 : 2010년 12월 09일 (목) 1:54:54 오전     조회 : 3097      
난 퇴근길 길가 포장마차에서 오뎅을 먹으며

우리 어머니와 동갑이셨던 주인 아주머니와

많은 얘길 나누었다.

마침 우리 어머니와 동갑... 아주머니 둘째아들과 내가 동갑...

계산을 하고 돌아서는 나에게 아들같다며 순대 1인분을

공짜러 챙겨주시던 아주머니...

미친듯이 눈발 날리고 추운 날씨였지만...

마음 한구석이 너무나 포근했던 하루였다.

흔적과 이어지는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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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우리동네에도 저런 아주머니 3분 정도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해결할 수 있도록...


12.09

새벽 4시까지 한다는 말에 ,..어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제일 사람이 없을거 같은 새벽 2시 3시쯤에 갔더니...우왕.. 밥에 그렇게 사람이 많은거  처음봤네요 ㅋㅋㅋㅋㅋ 낮에 안보이던 사람들이 ..ㅎㅎㅎ 어디 숨어있다가 나타난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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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765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7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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