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행복한 지금...저는 너무나 슬퍼서.....애써 ....슬프지않은 척 태연해 보지만....정말로,,,힘들다는,,,,게 이런건가요,,,,,,,?
헤어지는 고통이..이런건가요?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참,,,아름다운 기억속의 그 사람,,,저는 잊지 않을겁니다...아니 그렇게 힘들게 잊을려고 노력하지 않을겁니다.....왜냐하면,,,저에게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추억이니까요.....
그렇지만,,,그래요,,,세월 속에서...언젠가는...제가 사랑했던 그사람,,,도 잊혀
지겠지요.........그런데.,정말,,,사랑이라는거..왜이렇게,,,,아프게 하는걸까요.,
그가 남기고 사랑의 빈자리가...........이렇게 축복스러운날에......왜그렇게도 ,,
원망스럽기만 한건지...............
12.21
언젠간....진정한 사랑이 나타나서 상처도...아물게 해 줄꺼예요....그땐.....그냥...흔적으로만 남겠죠..
힘내세요...님....그때가 올때 까지만......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