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높이 아주높이...올라가서
땅을 보면 모든것들이 작아보인다..
사람역시 점처럼 작아보인다.
한번씩 비행기를 타고 경치를 구경하노라면...참..이렇게 작은 세상에서
뭐가그리두 힘든게 많은지...손바닥안에 세상이 있는데..이넘의 세상속에서
울고 웃고 .....하긴뭐,,,,, 땅으로 다시 내려가면 모든게 크구 반대로 내가 작아져 보일텐데 말야....ㅎㅎㅎㅎ
비행기에서 내리고 싶지 않을때가 한번씩 있는데...그때마다..난..
저작은 세상속에서..정말 별것안닌것 같은 세상속에서..무슨그리도 평가할게
많은지..날 자꾸 시험하는거야...난 바보가 아냐..아니 난 .바보야...
더이상 세상이 자기내들 식으로 평가해서 날 아무렇게 나 치급하는 그런 김강이 아니야..나두 생각이 있구..꿈두 있구...그리구..남을 사랑하는 열정과 마음이 있어...
난그저..저작은 세상이 작지 않다는걸 알고있고 그냥..힘들어서..모든게 힘들어서 사람과 사람사이....이모든게 힘들어서..
비행기를 좋아하는거야...
넋두리가 길었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