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전화기를 든다 (될수 있으면 공중전화를)
아무데나 전화해서 아줌마가 받으면
아줌마:여보세요?
나:아줌마 나야~!
탁.... 끊는다 ㅡㅡ;;
다음날 똑같은 시각
아줌마:엽대여?
나:아줌마 나야!>_<
<br/>탁.. 또 끊자..^^
다음날.. 또 같은 시각...
아줌마:너 또 아줌마 나야!이럴려고 하지?
나:아..닌데요..;;
아줌마:죄송합니다... 근데 누구신지???
나:아줌마 나야~! ㅡㅡ
두번째
전화거는것은 윗와 똑같다..
아무데나 전화를 건뒤...
나:감자 원!
탁... 끊는다..;;
다음날 또 전화해서...
나:감자 투!...
끊고 담날
아저씨: 너 감자 쓰리라고 하려고 하지?
나:고구마 원
탁.. 재밌으면 계속 한다.. (바꿔가면서)
새번째(마지막)
위와 똑같이 전화를 건후
주의: 어린이만 있고 집에 비워놓은 상태여야 한다
꼬마:엽대여?
나:(목소리를 변경한후)아.거기 엄마 계시니?
꼬마:아뇨..
있다고 하면 끊는다 ㅡㅡㅋ
나:음.. 너 이름이 뭐더라?
꼬마:XXX인데엽..;;
나:아 마자.. XX야 엄마 아빠 오시면..
꼬마: 네..
나:연필이랑 종이좀 가져오너라
꼬마:가져 왔어요..
나:엄마한테... 장난전화 왔다고 전해다오..ㅋㅋ
탁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