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네에 조그만 학교가 있었다.. 그학교는
조그만해서 사람들도 별로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엄청나게 구타를 당하고 왕따를 당하는 아이가 옥상에
떨어져 자살 을 했다 .. 그일이 있는후 밤마다 학교
근처에서 눈동자~~눈동자~~라는 소리가 들렸다..
너무 무서워서 동네 이장님이 그 귀신을 잡으면..
포상금을 준다고 했지만 사람들은 외면했다.. 그래서 철수는
자기가 꼭 포상금을 타겠다는 마음으로 손전등과 자전거를
타고 학교 근처에서 숨어있었다.. 그리고 나서 저기서
희미한 물체가 오는것이다 철수는 떨리는 마음으로 손정등을
키려 했을때 손전등을 귀신이 빼앗은 것이다.. 그래서
철수는 "야 너 도대채 정체가 무엇이야...?" 하자
그 귀신이 하는 말이...
"야라뇨~ 제이름은 옥동자 귀신이에여 해해해해해해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