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학교에서 선생님이 동시 한편을 써오라고
하였다.. 만득이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집에
가서.. 화장실에서 응아를 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빠 동시 뭐로 하면 좋을까?
그러자 만득이의 아빠 끙끙 거리며..
"저리꺼져.. 병x새x야~"
그러자 만득이는 그걸 받아 적고 엄마에게 동시는
머로 좋을것 같애 라고 물어보자 엄마는
"술마셨을땐 동태찌개가 최고지~
라고 말하자 만득이는 그걸 받아 적어 형한테 가서 물어봤다
"남자팬티는 파란색 여자팬티는 빨간색"
만득이는 그걸 받아적고 동생한테 가서 물었다.. 그러자동생은
"119구조대"
그 다음날 학교에서 번호순서대로 동시 말하고 있을때
만득이 차례가 왔다..만득이가 말하고 있을때.. 교장선생님이왔다.
만득:저리가 병x새x야!
교장:뭐?이게 교장선생님한테 버릇없이"
만득:술먹고 동태찌개가 최고지~
교장:어?나 어제 술 먹었는데
만득:남자팬티는 파란색 여자팬티는 빨간색
교장:어~? 나오늘 빨간색 팬티 입고 왔는데..
아우 열받아라..
만득: 불났을땐 119 구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