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가네요.. 놀랍습니다..문사에 가입할때만 해도..2001년도.제나이 20살에..
벌써 2009년 제나이 28이네요..약간의 책임감이 도는 나입니다..아직도 철이 없지만..ㅎㅎ
가끔은 시간 흐르는게 무섭기도 해요..변해가는 제자신을 돌이켜볼때도 그렇구요..여러분 모두 힘내고 열심히 삽시다..아참 그리도 어떻게 하다보니까 제가 일본서 이렇게 살게되었는데..나중에 한국가면 다들만나뵙고 싶군요..아마3년뒤나 한번 갈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