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Write:
음..그냥..덤비는 건 아니구요..사랑이란..
좋은 주제이네요..그리고..성공하는 삶이란 주제처럼 쉽지만은 않구요..
음..한 참을 생각해야 할 듯..^^;;
글쎄..왔다가 그냥 스쳐가는 것..좋네요..그렇기두 하구요..
진짜 사랑하고..헤어지고..그러니 왔다가 스쳐가는거..
그런데.아~ 지금 방금 생각나건데요..
왔다가 스쳐가는거..는 왠지 비 같지 않나요? 하하.
좀 전에 잠깐 비가 왔었는데..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사랑이란..
그냥 왔다가 스쳐가기에는 너무 많은 것을 남기는 것 같기두 하네요..
음.............
사랑이란..힘들다~~
무미건조한 우리 삶을 좀 더..즐겁게 행북하게 해부기두 하고..
가끔은..우리를 슬프게도 하기도 하는..
그런건데..
뭐랄까..조금은 오아시스같기도 한...
오아시스?
먼..힌든 사막을..걷다가..오아시를 만나기를 고대하다가..
그러다가..지치다가..만나면 너무 반갑고 그런..
하지만..신기루를 보게 되면..다시 우리를 힘들게 하는..
조금의 공통점이 있긴하네요..
음...그러니까..우리가 삶이라는 사막아래서..
만나게 되는 그런거 아닐까요..그러다가..
가끔..힘들게 하는..이별이라는 신기루..
아~ 어렵네요.. 잠이 안 와서 왔는데..
그냥..제 생각이였구요..
우리 서로의 글을 반박하는 것보다..그런 것보다..
저는 이런것 같아요..당신들은 어떤가요? 해서 서로의
생각을 엿보는것은 어때요?
그러니까..우리..사랑이란 주제를 하나 생각했잖아요..
그러니..서로 어떤 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지..
각자의 생각을 적어보는 것으로 해요..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으로요..
자~ 그럼 저의 사랑은 오아시스 같다고 했는데..
님들의 사랑은 무엇인가요?
준비하세요..그리고..적어주세요..
사랑이란.........
>
>>혀뉘엔드 Write:
>>제가 주제를 정해봤구만요...
>그래도 용서해주세요..
>
> 여러분들은 사랑에대해
>
> 어케 생각하십니까??
> 물론 두가지가 있겠죠??
> 만남과 그뒤에 그림자처럼 오는
> 이별..
>
> 이 두가지가 아닐까요
> 그래서
> 저는
> 이렇게 정의를 내려봤습니다...
>
> '사랑은
> 왔다가.....
> 그냥 스쳐지나가는것'
> 이라고요
> 그럼
> 이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