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들은 행복이란.. 자기만족이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어느정도 동감하긴 하지만...
자기만족이란것이 도대체 어떤것일까요???
어떤쪽으로 생각해보면.. 자기우월주의일수도 있지 않습니까?
저는 행복이란...
꼭 자기 만족이 아니라..
내가 아니더라도.. 내가 잘알고.. 나와친한사람들이...
행복해진 모습을 바라보고있을때..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행복해졌을때.. 내주위사람들이... 불행하다면.. 난
그때도 행복할수있을까요???
그렇지만...
내가 아주슬픔에 빠졌을때...
내주위사람들이 행복해졌다면...
난 행복할껍니다... 적어도.. 내 주위사람들은
행복하니깐.... 나처럼 슬프지않으니깐...
나처럼 불행하지않으니깐...
이렇게 말이죠....
요기까지가 제 주장입니다.
어쩌면 제글을 보시면서 어떤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실지도 모르져
'참나.. 지가 무슨 행복을 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야..' 라고요.. 아니 어쩌면
더 심한 생각을 하실수도 있으시겠지요...
그치만.. 제가 이런 몇글자를 적는이유는... 이해가 되지않는 말을 적은
이유는... 행복이.. 내주의사람들이 행복해지는 모습을 바라볼때가 행복하다는 느낌을 느낄수있다고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전..
제가 늘 세상에서 느끼고 있고... 내가 불행하기 때문있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