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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사랑이란 바다 - 박만엽
날짜
:
2005년 12월 14일 (수) 9:04:29 오전
조회
:
4641
그 누구에게
마음을 두고 있다면
그로부터 받기보다도
자기가 주기 위함일 것이다.
그 누구를
그리워하고 있다면
함께 있을 때보다도
떨어져 있을 때가 더하다.
이런 마음과 그리움이
강물처럼 소리 없이 흘러
썰물처럼 빠지기도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랑이란 바다를 이룬다.
실로 사랑은 강물과 같이
소리 없이 흐르지만,
흐르는 물이 모여 이룬 바다는
언제 성난 파도가 되어
격렬하게 요동칠지 모른다.
사랑은 위안이다..
크라우스
12.14
"그 누구에게
마음을 두고 있다면
그로부터 받기보다도
자기가 주기 위함일 것이다." ^^
"그 누구에게 <BR>마음을 두고 있다면 <BR>그로부터 받기보다도 <BR>자기가 주기 위함일 것이다." ^^<BR><BR>
12.14
그리움 덕분에 사랑의 두려운 면을 겪지 않는다... 그래도 끝내고 싶다.. 하지만 역시 사랑은 역류할 수 없는 것일까..
<FONT color=#000080>그리움 덕분에 사랑의 두려운 면을 겪지 않는다... 그래도 끝내고 싶다.. 하지만 역시 사랑은 역류할 수 없는 것일까..</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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