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반란두...
부탁~~~~~~~~
^^
힘들때 이 시 지으셨나 봐여...
보라동상님...
사춘기라서 그런 것 같은데...
힘내여...
보라님....
^^
평강Write:
>
>>양보라 Write:
>>힘든만큼 아픔있으리라 했지만
>그만큼의 시간이 나에겐 고통이였다.
>
>어디서든 축복받지 못하는
>존재의식을 느끼는 건지도 모른다
>
>10대들의 반란을 꿈꾸며
>오늘도 이자리에
>황연히 펼쳐질 우리들의 꿈을 위해 준비한다.
>
>어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세계
>하지만 우리들은 망연히 우리들의
>꿈을 위해 앞으로 전진한다.
>
>더더욱 넓은 세상으로 뻗어가기위해
>우리들의 꿈을 펼치기위해서
>10대들의 반란은 계속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