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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 보라 동상님이 지은 거 맞아여?
정말 잘 했어여...
^^
시집 하나 내두 되겠네여...
평강Write:
>
>>양보라 Write:
>>
>너를 잡아 한번만이라도
>안아볼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좋아한다는 말한마디는 못해도
>너에게 다 주고싶어
>널사랑한 만큼...
>
>내 세상에 백지장 같은 하얀 종이라면
>너의 그림으로 그 백지장을
>다채우고 싶어
>
>이세상을 다가질수 없다해도
>난 너만 있으면 돼
>
>너만 있다면 이세상 다 가진것같은
>느낌이 드니까
>
>비록 이뤄질수는 없다해도
>너만 행복하다면 난 행복해질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