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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같았어..

김지현     날짜 : 2000년 04월 28일 (금) 4:44:11 오후     조회 : 3797      
하늘 같았어....너의 마음은...
엄마 같았어....너의 말투는...
인형 같았어....너의 미소는...

이기적인 나에게...웃어만 주었지...
너를 떠나도....넌....
나에게 웃음만 지었었지..
그러나....보고 싶었어...
못된 너였어...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지내왔지만...
전화기를 들면 생각는는 너의 목소리...

다행이라 생각해...
너의 웃는 모습만 기억할 수 있는거...

고마워...
너 아프게만 했던 나....
사랑해 줬던 것...

이건요..제가 다른 사이트에 써봤던 겁니다..
제 글을 읽은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여기에도 써봅니다...
쑥쓰~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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