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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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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싶어....
늘이
날짜
:
2000년 04월 28일 (금) 0:50:27 오전
조회
:
3959
싶어
그래 알고 있었어.
너와 난 그렇게 헤어질 수밖에 없을 거라는 걸.
보고 싶어.
단 한번이라도
너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너를 사랑한다고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조차 없다고
말해주고 싶어.
너를 으스러져라 껴안고
내 숨소리를
내 고동소리를
너에게 전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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