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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Bloody Roots
늘이
날짜
:
2000년 04월 28일 (금) 0:49:08 오전
조회
:
4049
@ Bloody Roots
피!
그것은 선홍색의 외침이었다.
오랜 여정 끝에
살 끝으로 배어나온 부르짖음이었다.
내 삶에서 유리된
내 육신의 정화
20년 동안의 삶이
고스란히 그 방울방울에
아스라히 맺혀있다.
살며시 혀를 대어 보면
다시 눈물이 된다.
전체 : 24,257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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