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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과목 [1]	11년전	3,162

	난 항상 어렸었다. [1]	11년전	3,388

	가을~ [1]	11년전	3,141

	백수생활 1달 하고도 8일째... [2]	11년전	3,481

	휴가계획 [1]	11년전	3,660

	어쩌면 [2]	11년전	3,503

	서른 즈음에 [1]	11년전	3,226

	너도 그래? [1]	11년전	3,136

	히스테리	11년전	2,059

	보고싶은 사람이...	11년전	2,180

	오늘 부터 여름방학 [1]	11년전	3,137

	어쨌거나.	11년전	2,176

	일기 [2]	11년전	3,175

	욕 먹으면 일하기 싫다 [1]	11년전	3,388

	난 뭐하는건가. [3]	11년전	3,216

	6월25일 화요일 저녁에	11년전	2,363

	아우..머리가 지끈지끈하다 [1]	11년전	3,129

	시원한 봄 바람~ [1]	11년전	3,138

	굳이 설명을 하자면 [1]	11년전	3,304

	하. [2]	11년전	3,101

	텅 빈 사랑방같네요. [2]	11년전	3,067

큰샘	. [1]	11년전	3,338

	사랑하는 사람 & 위로해 주는 사람. 그대들의 … [2]	12년전	3,858

	눈치 밥 눈치 삶 [1]	12년전	4,739

	위축	12년전	2,392

큰샘	민주주의의 꽃.	12년전	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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