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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은주     날짜 : 2001년 02월 09일 (금) 6:18:50 오후     조회 : 2072      
오랜만에 왔다...
문학과 사람들에...
오늘은 또 이렇게 키보드를 두들기며 하루가 훌쩍이다
이젠 학년도 올라가고 공부에도 많은 신경을 쏟아야 한다
하지만 많은 겁이 난다
친구도 힘들어 한다
난 위로해주는 사람 하나 없이 이렇게 스스로 울며 웃는다...
오늘이 가기전 난 단 하나의 글 이라도 머릿속에 넣어 쓰면 하는데
아니 머리에 지식이 지혜가 들어 왔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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