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8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기분좋은하루~☆

유냐     날짜 : 2001년 02월 04일 (일) 9:22:31 오후     조회 : 2171      
^^ 나름대로 기분좋은 하루였다.
역시~집안에 빈둥거리는것보다는 나가는게 더 알찬하루를 보낼수 있는것같다.오늘 구냥 집에 있으려다가 아빠를 따라나섰는데 재밌었다.
사실 놀러간건 아니였다. 친척집에 뭐좀 갔다주고 받을께 있어서였는데..^^ 왜 잼있었지? 애기랑 놀아서인가??? 3살먹은 애기는 정말 귀엽다.말도 귀엽게 하고,,ㅋㅋㅋ 근데 좀 특이한 아이다.
썰매를 타러갔는데 썰매를 타지는 않고 끌기만 하지머냐...ㅋㅋㅋ
우리엄만 아이보고 똥고집이라고...^^
재밌었다.히히 글구 오늘은 고모 생일이였다. 파티를 못해줘서 미안하다."고모야~~~미안해`~~"
더 기분에 좋았던 이유는 멜이 왔다. 학원샘한테서 .....
학원샘이 관두셔서 속상했는데 멜이 왔다. 그래서 기분에 더 좋다.!!!
이제 방학도 끝나간다. 역시나 후회많은 방학이지만 후회하지말아야지~
이런 방학이 한두번인가뭐.~~~개학하는 그 순간부터 열심히살자!!!
이제 고둥학교 올라가니까 더 잘해야지~~~^^
오늘은 왠지 잠이 잘올거 같다~히힛^^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3,979건  
샛강 소화불량 24년전 2,010
하늘새 결혼 24년전 1,950
은빛잣나… 날씨~ 맑음 24년전 1,976
포항녀석.. 어허... 이런... 24년전 1,964
별빛하나 이야~~ 24년전 1,907
귀염이 정말.. 방학동안에 몰 했는지.. 24년전 1,922
유냐  기분좋은하루~☆ 24년전 2,172
초록물고… ...^ ^ 24년전 1,997
공상나라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24년전 1,993
별섬 ....... 24년전 1,979
사과나무 히궁.. 다시 한번 씁니다.. 24년전 2,110
osbal 피로한 의지 24년전 2,086
누구를 좋아 한다는것... 24년전 2,149
하이얀 미소 그리기 24년전 2,145
초록천사… 이제 두렵다... 24년전 2,071
이서X 중딩의 하루 24년전 2,205
별섬 모르겠다. 24년전 2,250
우푸닉스 하루가... 24년전 2,357
유준석 손가락으로 날짜세기 [2] 24년전 4,010
별섬 친구가 떠난다. 24년전 2,499
단한사람 난 나야 ( 눈이 포로퐁퐁퐁 내림) 24년전 2,499
하늘새 오늘 노래를 들었어 24년전 2,602
배꼽 흐리멍텅 한날 24년전 2,581
파란하늘 열심히 남한테 욕얻어먹고 나서... [3] 24년전 3,996
資意 눈... 24년전 2,542
햇살 바다를 그리다. 24년전 2,762
first  이전532533534535536537538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4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