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8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손가락으로 날짜세기

유준석     날짜 : 2001년 01월 28일 (일) 11:55:12 오후     조회 : 4010      

하나 둘 셋
쳇..무슨 어린이 쇼프로 이름이냐.
1월도 3일을 남겨뒀다.
괜시리 허탈하다. 나도 늙었나? 보람있게 보낸것 같기도 한데.
괜히 날짜만 세면 세상이 그렇게 허무할수가 없다.

그래 난 3월부터 고3이라지.
엄청 중요한 시기라던데. 인생이 바뀐다던데.
그다지 와닫지는 않지만 차가운 머리로는 공감한다.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겨라' 라는 말이 생각난다.
즐겨야할까. 빨리 내 맘대로 할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별 관심도 없는 분야의 공부를 하기란 정말 싫다.

오늘 일기는 여기에 적히는군.
오늘도 앞으로 5분. 내일은 또 ... 한숨이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8.25
세상에 활기를 갔고 살아보세여...

08.25
이것더28일꺼네..암더않보것지..

전체 : 13,979건  
샛강 소화불량 24년전 2,010
하늘새 결혼 24년전 1,951
은빛잣나… 날씨~ 맑음 24년전 1,976
포항녀석.. 어허... 이런... 24년전 1,964
별빛하나 이야~~ 24년전 1,907
귀염이 정말.. 방학동안에 몰 했는지.. 24년전 1,923
유냐 기분좋은하루~☆ 24년전 2,172
초록물고… ...^ ^ 24년전 1,997
공상나라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24년전 1,994
별섬 ....... 24년전 1,979
사과나무 히궁.. 다시 한번 씁니다.. 24년전 2,110
osbal 피로한 의지 24년전 2,086
누구를 좋아 한다는것... 24년전 2,149
하이얀 미소 그리기 24년전 2,145
초록천사… 이제 두렵다... 24년전 2,071
이서X 중딩의 하루 24년전 2,205
별섬 모르겠다. 24년전 2,251
우푸닉스 하루가... 24년전 2,357
유준석  손가락으로 날짜세기 [2] 24년전 4,011
별섬 친구가 떠난다. 24년전 2,499
단한사람 난 나야 ( 눈이 포로퐁퐁퐁 내림) 24년전 2,499
하늘새 오늘 노래를 들었어 24년전 2,602
배꼽 흐리멍텅 한날 24년전 2,581
파란하늘 열심히 남한테 욕얻어먹고 나서... [3] 24년전 3,996
資意 눈... 24년전 2,542
햇살 바다를 그리다. 24년전 2,762
first  이전532533534535536537538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4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