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8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흐리멍텅 한날
배꼽
날짜
:
2001년 01월 27일 (토) 11:22:01 오후
조회
:
2580
남포동을 갔다왔다...
살 것두 많고..
돈은 없다...
사람들은 제각기 자기가 사고 싶은것 원하는 것을 산다
나는 신발을 샀다..
넘 마음에 든다..
오늘도 엄마가 늦네...
자꾸만 멜만 기다리는데...
왜그럴까..
그래도 항상 편지가 온 것은 없다..
멜 확인 하지 말자고 다짐해도 버릇이 되어 버렸다..
기분만 상할건데..
오늘은 비가 오고 그래서 그런지
내 기분 조차도 찌푸둥 하다..
전체 : 13,979건
샛강
소화불량
24년전
2,010
하늘새
결혼
24년전
1,950
은빛잣나…
날씨~ 맑음
24년전
1,976
포항녀석..
어허... 이런...
24년전
1,964
별빛하나
이야~~
24년전
1,906
귀염이
정말.. 방학동안에 몰 했는지..
24년전
1,922
유냐
기분좋은하루~☆
24년전
2,171
초록물고…
...^ ^
24년전
1,996
공상나라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24년전
1,993
별섬
.......
24년전
1,979
사과나무
히궁.. 다시 한번 씁니다..
24년전
2,109
osbal
피로한 의지
24년전
2,086
누구를 좋아 한다는것...
24년전
2,149
하이얀
미소 그리기
24년전
2,144
초록천사…
이제 두렵다...
24년전
2,069
이서X
중딩의 하루
24년전
2,204
별섬
모르겠다.
24년전
2,250
우푸닉스
하루가...
24년전
2,357
유준석
손가락으로 날짜세기
[
2
]
24년전
4,010
별섬
친구가 떠난다.
24년전
2,499
단한사람
난 나야 ( 눈이 포로퐁퐁퐁 내림)
24년전
2,499
하늘새
오늘 노래를 들었어
24년전
2,601
배꼽
흐리멍텅 한날
24년전
2,581
파란하늘
열심히 남한테 욕얻어먹고 나서...
[
3
]
24년전
3,996
資意
눈...
24년전
2,542
햇살
바다를 그리다.
24년전
2,762
first
이전
532
533
534
535
536
537
538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