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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날짜 : 2011년 02월 27일 (일) 1:27:45 오전     조회 : 2677      
술이 약하다;

약하지만 맛난 종류의 술을 좋아한다.
그건 참 별난 노릇인데 하여간
좋아하는 기네스나 KGB 뭐 이런거...

한병정도를 마시다보면
손가락이 저릿하게 취하는데

그때면
슬프디 슬픈 노래를 틀어놓고

그 가사를 읊어보다가 가사가 슬퍼서 울고는 한다.

ㅡㅁㅡ; 나 왜 그러는거지?
사춘기야 뭐야;

지금 듣는 이적의 빨래
-ㅁㅜ더흑...

PS 흠.. 새삼 느낀거지만 창작시방에는 여자 회원분들이 적다...
     핑크빛 내 이름이 왠지 어색해...오늘은 안써안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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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ㅎㅎㅎ 이적님 노래 좋죠 ㅋㅋ  ㅋ 라이브로 들으면 더 좋던데 ㅎㅎ
저도 요즘에 혼자 술만 마시면 그냥,, 감상에 빠져서 몰아치는 슬픔을 어떻게 주체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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