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다시 문을 열게 될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음에 안식을 얻을수 있는 작은 공간이 다시금 생겨나게 되었다니
매우 기쁘군요 ,
08.11
최고최고...
10.15
오옷~ 새로워졌네요^^ㅋ
04.13
뒤늦게 이곳을 다시 찾게 되었네요. 그리운 마음에 자주 들렀었는데..
언제 새로이 오픈 할지 몰라 기다리다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다시 이 공간을 방문 할 수 있게 노력해 주신 운영진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캐나다 출장중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접속하니 되네요?
(사실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