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길을 따라      날짜 : 2005년 09월 20일 (화) 5:40:40 오후     조회 : 18111       길가에 그리움을 따라 피어난 코스모스는 한송이 한송이 모두다 그대의 얼굴입니다. 내 마음속엔 영화관이 하나 있나봅니다. 가끔씩 가끔씩 보고픈 모습들을 비춰주곤 합니다. 삶이 바쁠때나 분주할때는 생각할 겨를도 없더니 계절이 바뀔때면 스치는 바람의 느낌에 따라 그대의 모습이 다가옵니다. 하늘이 푸르러 너무도 좋은 가을 당장이라도 코스모스 길을 따라 너무도 좋은 그대가 달려올것만 같아 대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09.21 하늘이 푸르러 너무도 좋은 가을 당장이라도 코스모스 길을 따라 너무도 좋은 그대가 달려올것만 같아 대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 하늘이 푸르러 너무도 좋은 가을 당장이라도 코스모스 길을 따라 너무도 좋은 그대가 달려올것만 같아 대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 09.27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 행복해지네요...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 행복해지네요... 09.06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 코스모스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 코스모스입니다..

날짜순 | 조회순 전체 : 134건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10년전 895,604 문학과 사람들 작가를 모십니다. [20] 13년전 207,778 한국의 킨들! Biscuit(비스킷) 단말기를 10%할인… [1] 14년전 52,292 문.사에서 알려 드립니다. !! 두 가지 공지가 … [7] 14년전 25,649 문.사 운영진을 모집합니다. [23] 17년전 126,218 문.사가 새롭게 오픈을 했습니다. [15] 17년전 128,281 그리운 말 한마디 中 / 유안진 [3] 18년전 131,282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5] 18년전 128,513 문학과 사람들이 태어난지 7년이 되었습니다. [9] 18년전 21,254 갈매기 - 천상병 18년전 12,730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 용혜원 [1] 18년전 18,807 6월엔 내가 - 이해인 18년전 10,270 5월의 초대 - 임영준 [1] 18년전 18,775 사월 - 조성심 18년전 10,613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18년전 10,557 마음이야기 [2] 18년전 17,889 설날이 코앞으로.. [1] 18년전 17,642 정팅을 알려드립니다. [1] 18년전 17,447 행복한 나날이란 [1] 18년전 17,721 개 짖는 소리 - 노천명 [1] 18년전 17,576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3] 18년전 19,242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 - [1] 19년전 20,703 11월 23일은 수능입니다. [2] 19년전 17,728 11월 - 이외수 19년전 10,782 10월 - 안재동 19년전 10,220  코스모스 길을 따라 [3] 19년전 18,112 123456  last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