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1월 24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사 -
문.사 소식
문.사 소개
오늘출석부
포인트정책
개인보호정책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사 ( 문.사 > 알려드립니다 )
·  문.사에서 알려드립니다.
마음이야기

     날짜 : 2006년 02월 01일 (수) 10:03:22 오전     조회 : 13452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 中 -


02.03
와~ 글 너무좋다^^ 꼭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

02.10
기억속에 머물러있는 옛 생각에는 순수함을 찾을 수 있겠는데...
점점 멀어져만 가는 그것을 잡으려 아직은 애쓰고싶다.

날짜순 | 조회순 전체 : 134건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6년전 427,836
문학과 사람들 작가를 모십니다. [20] 9년전 202,716
한국의 킨들! Biscuit(비스킷) 단말기를 10%할인… [1] 10년전 47,595
설문조사글 -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문.사에서 알려 드립니다. !! 두 가지 공지가 … [7] 11년전 21,075
문.사 운영진을 모집합니다. [23] 13년전 121,670
문.사가 새롭게 오픈을 했습니다. [15] 13년전 123,590
그리운 말 한마디 中 / 유안진 [3] 14년전 126,548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5] 14년전 123,649
문학과 사람들이 태어난지 7년이 되었습니다. [9] 14년전 16,441
갈매기 - 천상병 14년전 9,651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 용혜원 [1] 14년전 13,976
6월엔 내가 - 이해인 14년전 7,700
5월의 초대 - 임영준 [1] 14년전 13,496
사월 - 조성심 14년전 7,962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14년전 7,953
 마음이야기 [2] 14년전 13,453
설날이 코앞으로.. [1] 15년전 13,322
정팅을 알려드립니다. [1] 15년전 13,346
행복한 나날이란 [1] 15년전 13,343
개 짖는 소리 - 노천명 [1] 15년전 13,286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3] 15년전 13,187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 - [1] 15년전 16,075
11월 23일은 수능입니다. [2] 15년전 13,301
11월 - 이외수 15년전 8,081
10월 - 안재동 15년전 7,615
코스모스 길을 따라 [3] 15년전 13,602
123456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7817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2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