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7년째 생일이 되었네요. 7년 중에서 몇년을 함께 하셨는지요? 뭐, 몇년을 함께했건 문.사의 소중한 식구인건 변함없지만요
7년을 함께해온것처럼 앞으로도 쭉-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그러기위해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하는거 아시죠? 아무쪼록 문학과 사람들의 생일 많이 축하해주시구요~
가을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9.01
모여서 촛불이라도 7개 꽂아 놓고 놀아야지요 그럼!! ㅋㅋㅋ 진짜 운영진이라도 다 뭉쳐야 하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낙서장 보고 알았다고 해도 여과 없이 그렇다고 말씀하시다니.. 이거이거..ㅋㅋ 그냥 넘어갔을지도 모르는?!?! 여하간, 우리 문사가 문사 가족 여러분 모두의 축하와 축복을 받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큼지막한 바람이 있네요. 문사야 나 이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