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선생들의 말에
상처 받아 아파하고...
도대체 뭘 안다고 그러는 건지...
나이 많고 좀 더 배웠다는 이유로
자꾸 우리를 억누르고...
나를 죽여줘...영혼까지...
자유롭지 못할 나의 영혼을...
자꾸만 조여지는
나의 몸을 지탱할 길 없어...
스스로 날아 버릴 수 밖에 없고...
스스로 손목 그어 버릴 수 밖에 없고...
세상이 이딴 것이라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을 것을...
..+들을 리 없는 울 학교 선생들...ㅡ_ㅡ+++
언젠가는 당신네들 벌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