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가을의 바람도 점점 거칠어져가는 10월의 말
문.사에 처음 접하게 되면서
제 삶의 안식처가 되어버린 감성적인 장소
더군다나 배경음악은 시상을 연상시키게 해서
습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이 곳
빨갛게 달아오른 2009년
문.사 여러분들의 이루고 싶은 꿈,소망이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하루하루 길어져가는 머리카락처럼
아름다운 글을 써가며
여러분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은
아직은 너무 배울게 많은
또 자신의 가치를 드높이고 싶은
저에게 매우 소중한 문학과 사람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