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는 해가 거듭해도 그자리에 그곳에 항상 머물러 있네요...
매년마다의 계획을 항상 세우는 것 같아요...
지나온 2005년...2006년...2007년000 올해도 어김이 없는 것 같아요...
해가 거듭할수록 성숙해져가야하는 어른인데도...저는 그러질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런제가 가끔 밉기도 하지만...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시간은 그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는것 같아요...
벌써 대학생활도 1년밖에 남지 않았네요...
지금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려구요...2008년을 멋지게 보내볼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2008년 건투를 빌어요!!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아프다고 힘들다고 해서.... 살아온 모든 것을 포기할 수는 없다... 힘이들어도 아파도 끝까지 견뎌내도록 노력해야한다.. 그것이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니까... 힘들다고 아프다고 해서 난 주저 앉을 수 없다. 나는 남들과 다르니까... 지치지도 말고 오뚝이처럼 살아가야 하는 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