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죽을 날이 얼마 안남았다면 정말 그렇다면 ........가끔 정말루 이런 생각을 해봅답니다
저는 ....우선 죽으면 끝이니까...후회해두 끝이니까
우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한마디 한마디가 적힌 편지를 쓸거예여 예를 들면 "엄마 못난 딸 둬서 고생많이 하셨죠 잘해드리지두 못하구 죄송해요.." 그런다음 전 하지못한일 해보지 못한 일 방청소라든가...그런 작은것들에 추억을 담아 가구 싶어요..
글구 제일 마지막으루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서 사랑했다구 아주 많이 ...영원히 잊지 못할거라 말할거예요...
나 살면서 누군가를 이렇게 생각해본적은 없다구...
^^정말 제가 얼마 안살것 같은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