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이란걸 느껴보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아직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정확하게 어떤 말을 하지 못할것 같아요.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같은 배경에 돈보다 사랑이라고 솔직하게 말 할수있는 사람은 몇 안될꺼라고 생각해요.
돈에 무릎꿇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는 너무 많거든요.
만약 제가 사랑에 목숨을 걸 수 있고, 또한 진정한 사랑이라는걸 알게 된다면 사랑이 더 소중하겠지만, 아직 저는 돈이라는것에 무릎을 꿇어버린 평범한 사람이기에 돈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