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안녕하세여^^;;
그냥.. 님..글에.. 조금 관심이 있어서여^^;
저도 옛날에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여..
님 소설... 조금 읽어봤구여..
글 잘 쓰시는데여~^^
저라면...
이젠.. 긍정적이 되고 싶네여..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았다면...
사랑하는 사람들.. 감사했던 사람들.. 모두에게...
표현하구 싶어여..
사랑했다고... 감사했다고...
미워하고 증오하는 사람들을 죽인다...
한때 생각했던 거라..^^;;
한 때 생각만 좀 삐둘어졌던 저였거든여^^;;
미워하고 증오했던 사람들이 있다면... 사랑하고 감사했던 사람들이 있을거 같네여..
그럼.. 곧 죽는 판에... 머.. 용서해주져^^;;
님의 소설이.. 좀 좋게 끝났으면 좋겠어여...
민석이란 인물이.. 감사했던.. 사람두 있으니깐여....
그냥.. 제 생각일 뿐이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