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한사람Write:
용기있는 자만이 사랑을 쟁취한다.
흐윽.. 소녀시절(?) --;; 헛........
선생님을 짝사랑해봤던 사람이라면 그 느낌을 아실껄요
헛헛..
그사람을 사랑하지만...
나이때문이라면........... 어쩜 너무 용기 없는 사람이 아니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전 그 사람의 모든것을.. 접어서..
많이 울겠지만..
어쩜 많이.... 후회할지도 모르겠지만....
맘속에 넣어놓고...
언제까지나..
그사람을보고 두근거리고 싶습니다...
저라면요...........................